SRT에서 뽑은 2020 최고의 여행지는 신안 퍼플섬 입니다.

설문조사에서 최고에 여행지가 발표되었다는 소식이 있어서 소개 할려고 합니다.

 

2020 SRT 어워드에서 독자 그리고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는 바로 퍼플섬입니다.

 

 

 

 

퍼플섬은 전남 신안군 위치에 있고 소금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SRT매거진은 올해 SRT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2018년에 시작한 이 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하기위해 연간 2천600만명의 이용객과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등의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알려진 안좌 반원 박지도 퍼플섬 선포식 100일만에 10만명이 다녀갔다고 신안군이 직접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초 섬 자체를 색채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사례를 보여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3일 코로나 19로 섬의 가치는 한층 더 중요성을 느끼게 됐고 신안의 색채를 이용한 마케팅은 몇 년 더 빨리 빛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은 국내여행중 SRT에서 선정한 최고의 여행지를 소개를 해보았다. 퍼플섬에는 색과 어울리는 섬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떤가~~ 아~~ 가을이라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