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자가용으로 떠는 가을 여행 3곳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어디 여행을 못가는 요즘......국내어디 갈떄 없나 찾고 있는 분을 위한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단풍이 하루빨리 들어서 놀랐던 분!! 코로나떄문에 걱정인데 여행가고 싶은분!! 얼른 보세요.
자가용으로 떠나는 국내 가을 여행지는 총 3곳을 추천 할려고 합니다.
첫번쨰 코스는 서울에서부터 부안까지 코스 생각해보았습니다.
자동차로 한 3시간 거리에 있는 전북 부안은 서해와 인접해 있는 지역입니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한테는 최고의 국내여행지입니다. 벽산반도 국립공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수있는 국립공원이고 책을 겹겹이 쌓아놓은 듯한 채석강의 기암석과 낙조의 장관을 볼수있는 적벽강은 뺴놀수없는 자랑스러운 볼거리입니다.
줄포만 생태공원에서 여유를 가지면서 산책도 하고 호기심을 부르는 갯벌을 느껴보기도 좋은 전라북도 부안은 맛집도 많습니다. 식도락 여행이 나오는만큼 음식도 무시 못 합니다. 부안에는 곳곳의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죽 등 바다의맛을 느낄수있는 해산물집이 많습니다.
여행지 보고 밥도 묵고 하면 잘곳도 필요하겠죠?? 전북 부안은 해변리조트가 있어서 바다보면서 숙박을 즐길수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고다의 110여개 부안 소재 숙소가 나오니 여기서 하룻밤을 보내보는건 어떤가요??
지금글은 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하는 글입니다.
두번쨰는 서울에서 시작했으니 이번에는 중간인 대전에서 인제까지 가보겠습니다.
인제하면 자연이 먼저 생각나는 지역입니다. 강원도 인제는 드라마 킹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원대리의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한번은 가는 코스이지요. 자작나무 숲은 뺴곡하게 들어서는 순백의 자작나무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생태보호를 위해 매일 한정된 인원만 방문할수 이는 점봉산곰배령은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리는 진귀한 야생화가 가득하게 펼쳐저 있습니다. 가을 여행이고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산림청에서 10대 명산 중 하나인 방태산에 등산해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울창한 나무뿐만이아니라 멋찐 폭포가 있고 시원한 계곡을 만날수 있는 방태산매력을 느껴보세요. 이곳 숙소는 호텔 , 아파트먼트, 빌라 그리고 프라이빗 하우스 등 다양한 숙소가 있으니 선택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국내 가을 여행지 마지막은 부산에서 수원이다.!!
부산에서 자동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경기도 수원의 역사를 볼수있는 도시이다.
수원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화성에서는 4개의 성문을 중심으로 18세기 과학, 건축, 예술의 묘미를 느낄수있다. 조선 시대 최대 규모 임시 궁궐인 화성행궁도 웅장함을 자랑한다. 이곳은 전통찻집 , 핸드메이드 공방 등 아기자기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문화의 거리를 둘러보거나, 광교 호수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은 도시이다.
또한 수원하면 맛집도 뺴먹을수없다. 수원 하면 갈비, 바사삭 통닭, 최근에 합친 갈비치킨 등 수원만의 먹거리가 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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