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스타 톰 행크스부부 코로나 19완치....격리끝 자택으로 건강한모습으로 돌아갔다

지금 대한민국이 완치율이 50%으로 넘었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습니다. 그 50%넘길려고 수많은 의료진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코로나랑 싸우고 있는 정부가 아닌 의료진한테 감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즉 우한폐렴은 유명한사람들도 피할수 없는 바이러스 입니다. 미국 코로나 소식을 저번에 소개 했는데요. 미국이 코로나 확진자가 1위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진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미국 할리우드 부부가 코로나 치료마시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드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 부부도 못 피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7일 톰 행크스크와 부인 리타 월슨은 호우에서 돌아와 미국 la에 도착했다. 그는 직접 자동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서 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에 체류하고 있던 톰 행크스 부부는 지난 11일 할리우드 스타로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와 아내는 호주에 있으면서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함을 느꼈다. 리타도  오한이 있고 약간 열이 났다며 우리 부부는 코로나 19검사를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행크스 부부는 확진 판정을 받고 호주 퀸즐랜드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5일만에 퇴원했고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뒤 이날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미국 연예매체 tmz는 미국 캘리포나아주가 코로나 19확산을 막기 위해 자택대기령을 내린 상태라서 톰행크스 부부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집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톰 행크스는 미국 전설적인 팜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참여하기 위해 호주에서 머물러왔으나 그가 코로나 19확진자가 되어 촬영이 중단됐다.

 

 

오늘은 할리우드 배우도 코로나 확진하고 치료를 완료하고 사람들한테 피해 안 줄려고 자가 격리한다는 소식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유명하던 유명하지 않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 누구한테나 위험하고 걸릴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완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이 빨리 나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