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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싸이 흠뻑쇼 젖은 마스크 세균 번식 위험...

!#%%@)*[%(]; 2022. 6. 16. 16:45

싸이

여기저기서 두둘겨 맞는 행사가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싸이 흠뻑쇼입니다. 저번에는 흠뻑쇼에 사용하는 물을 물이 필요한 장소에 뿌려달라라는 말도 나왔고 이번에는 질병처에서 세균 번식 위험하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질병청 싸이 흠뻑쇼 젖은 마스크 세균 번식 위험...

 

최근에 싸이 흠뻑쇼에 사용하는 물을  소양강가뭄에 뿌려달라는 대중한테 호소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어 싸이 흠뻑쇼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질병청은 16일 대형 야외 공연에서 마스크가 젖을 경우 기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없는 자에 대한 질문에 물어 젖은 마스크는 세균 번식 등 위험이 있으니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수 싸이는 대한민국 누구나 좋아하는 흠뻑쇼를 준비하고 있다. 관객을 대상으로 대량의 물을 뿌리면서 즐기는 콘서트다. 그것에 대해서 코로나 방역 차원에서 질문이 나왔다.

 

하지만 팀장은 해당 콘서트가 방역지침을 어긴것인지는 판단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련 수칙은 질병청 홈페이지 중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착용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공연 방식에 대한 부분은 확인 후에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싸이 흠뻑쇼는 대한민국에서 가고 싶은 콘서트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비판에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한 방송에서 흠뻑쇼에는 식수 300톤 정도 든다고 발언했다가 올해 가뭄이 심각하는데 재미를 위해 물을 바닥에 버리는 건 부적절하다 지적이 나오고 이번에는 코로나 방역수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반으로 갈리고 있다. 일반 먼저 가뭄은 축제랑 상관이 없고 물부족국가로 이야기했던 과거 대한민국을 비판하듯이 자료를 통해 물 부족 국가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반박하기도 했다. 이어 코로나 방역수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현재 방역수칙만 잘 지켜서 꼭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이 흠뻑쇼는 7월 9일 인천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