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주장 또 나왔다.

지금 현재 유희열 표절 주장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엊그제 나왔는데 빠른 사과로 잠잠해지는 거 같았는데 유희열 표절 주장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유희열 표절 주장 또 나왔다.

현재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 표절 주장이 또 나오고 있다. 피아노 작곡가 준조는 15일 자신 유튜브 패널에 이것도 표절일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그 영상은 유희열 내가 켜지는 시간과 사카모토 1900 비교라는 제목이다 준조는 유희열 작곡가의 생활음악 중 4번 내가 켜지는 시간 또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연주와 유사성이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오 사카모토는 영화 1900년 애 섭입 했던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헤 선보였다. 멘트에서도 모리꼬네를 언급하고 있다면서 유희열은 같은 멜로디를 메인 테마로 가져오면서 원작자나 편곡자에 대한 언급 없이 자기 곡인처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생황 음악 시리즈 내 다른 곡과 관련된 문제는 이미 사과를 했는데 지금 이런 영상 올리는 게 매우 조심스럽지만 나중에 다시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 문제를 짚는 게 좋을 거 같아 결심했다고 말했다. 준조는 자기도 비슷한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무의식으로 모방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시대 작곡가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하는 방식이기도 하면서 이곡의 유사성이 너무 강해 추가 비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판단은 듣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희열 표절 주장은 준조만 한 게 아니다. 자신을 음악 트레이너로 소개한 유튜버 가치 역시 최근에 13년 방송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발표한 유희열이 플리즈 돈트 고마이 걸과 그룹 퍼블릭 어니운스먼트의 유사성을 지적했다. 

 

계속해서 표절을 주장하는 사람이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점점 고의가 아니 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유희열은 표절 주장이 처음 나왔던 아주 사적인 밤과 일본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가 유사한 지적에 대해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에 저의 기억 속에 남아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되었다. 충분히 살피지 못해 실망을 드린 점에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사과해서 잠잠해졌는데... 하루빨리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