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벌거 남편한테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가 흉기 피습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40대 여배우 피해자가 누구인지 인터넷에서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건인지 피해자 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40대 여배우, 벌거 남편한테 흉기 피습...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로비에서 아내B씨를 흉기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30대 A 씨가 체포됐다. B 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에 병원에 옮겨졌고 지금 현재 B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A 씨는 범행 아침에 흉기를 구매한 후에 B 씨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B 씨가 나오는 모습 확인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잇다. A 씨는 범행 후 자해를 시도했으며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현장에는 자녀 1명도 같이 있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40대 여배우가 누구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힌트는 연한 남편과 결혼한 40대 여배우이다. 지금 현재 여배우가 누구인지 인터넷에서는 열심히 찾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이름이 나온 배우는 최지연 배우이다. 하지만 바로 최지연은 인스타로 근황을 알렸다. 자신에 인스타에 아침부터 댓글들이 괜찮냐고.. 뭐지? 하는데 오늘 기사 보고 놀랐다 마지막은 저희는 잘 지내어요 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다음 최지우배우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최지우도 생일 기념사진 찍은 거 올리면서 근황을 올리고 있다. B 씨 의심하는 배우는 최지연, 최지우, 채영인, 장윤주, 최정윤 등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과도한 추측으로 피해는 없으면 좋겠지만 걱정되는 팬들이 인스타에 가서 댓글을 다는 중인 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생명에 지장에 없다니... 앞으로 이런 사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