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내용 및 출연진 등장인물관계도
능력이 많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번에도 대박을 터트렸다는 소식이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인데요. 첫 화부터 심쿵을 휘몰아치면서 월화드라마 한 번에 잡았다는 소식이 있어서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주인공 이승기 이세영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5일 첫방송했다. 첫 방송은 아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이유는 순간 최고 시청륭 9.2% 수도권 시청률 7.4%를 기록하면서 스타트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무엇보다 1화에서 건물주와 세입자로 다시 만난 17년 지기 이승기와 이세 영가 로카페 계약을 두고 법률 배틀을 하면서 티격태격 케미가 아주 좋았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이승기가 이세영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 두근거림을 만들어주었다.
제작진은 1화부터 큰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메뉴판 같은 다양한 재미가 기대되는 드라마이다. 2화에서는 두사람이 어떻게 나오는지 벌써 기대가 된다. 그러면 안 본 사람을 위해 어떤 사람이 등장하고 등장인물관계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법대로 사랑하라 등장인물관계
먼저 법대로사랑하라 원작은 웹툰이다. 웹툰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드라마로 이어진 케이스이다. 장르는 로코도 아닌 로맨스 방송시간은 월화드라마 10시에 방송한다. 총 16부작으로 진행하고 방송하는 채널은 kbs에서 방송이 되니 볼 사람은 참고 부탁드려요.
간단하게 법대로사랑하라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검사 출신인 한량 갓 물주 김정호 즉 이승기와 커피 한잔에 법률 상담을 해주는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맨스 드라마이다.
김정호 역은 이승기가 연기하고 극 중 나이는 34세이다. 자기 소유 동네 건물을 돌아다니면서 세입자들과 노닥거리는 게 그의 유일한 일상이다. 하지만 사법연수원 수석 수료생에 빛나는 괴물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다니던 전직 검사이다.
아버지 김승운 서울중앙지점장인데 도한그룹의 각종 비리를 묵인해온 걸 알게 된 충격으로 김정호는 검사를 떄려칩니다. 그런 아버지도 성장한 아들을 보고 모종의 결심을 한 후 자신과 처가의 은밀한 관계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아들에게 넘깁니다.
김유리 연기한 배우는 이세영입니다. 극중 나이는 34세 김정호와는 동갑이다. 고3 때 아버지를 읽고 한국 대 법대를 차석으로 합격 대형 로펌에서 돈이 안 되는 공익소송만 하고 회사 최대 고객 기업을 상대로 산재 소송까지 걸어버리는 의지의 미친놈 역이다.
박우진 연기한 배우는 김남희이다. 김유리가 1층 그 건물의 2층 정신과 의사이며 김유리가 오기 전까지는 김정호와 동네 공식 바보형제로 우애를 자랑했지만 김유리가 1층 타로카페를 인수하고 새로운 LAW카페를 열고 그런 유리를 보자 좋아하게 되는 등장인물 덕분에 정호와 관계도 미묘해진다.
중요인물을 간단하게 정리했으며 2화가 곧 방송하니까 저는 정리하고 본방사 수하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