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산으로 휴업휴직 사업자중 여행업이 제일 많아......

안녕하세요. 여행관련 소식을 전하는 홍 -투어 입니다. 

 어떤 여행관련이야기를 할까요?? 이번 우한폐렴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국제적인 역병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사망까지 하는 역병입니다.  덕분에 경재도 안 좋고 외출을 자재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초반에 중국인을 입국금지를 안하고 열어두고 문대통령이 괜찮다고 곧 종식된다는 발언하고 외출을 해도 된다고 하다가 펑~ 하고 신천지가 터져서 중국다음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번 우한폐렴이랑 여행이랑 떨어질수 없는 관계입니다. 오늘은 왜 떨어질수 없는관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확산으로 정부에 휴업과 휴직신고를 한 사업장이 모두 7천6백여곳에 달하는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고용유지 지원금신청을 위해 노동부에 휴업휴직 계획 신고를 한 사업장은 7천 629곳이며 세부적으로는 여행업이 1천592곳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교육업 1천69곳 마지막으로 제조업이 852곳 등이었습니다.

 

또 업무량 급증으로 특별연장 근로를 신청한 사업장은 지난6까지 258곳 이 가우데 방역 사업이 103곳으로 제일 많았습니다.

 

 

 

 

원래 경재가 안 좋은 대한민국이 코로나 19 즉 우한폐렴으로 더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업이 큰 타격으로 받고 자영업자 등등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얼른 빨리 건강 위헙을 하는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 경재가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우한폐렴이 여행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할떄 참고 하기 좋은 블로그가 되는 홍- 투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