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가 최종회를 맞이하는 날이 왔습니다. 우영 우 최종회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그리고 주인공인 강태오가 소감 발표를 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과연 한국 드라마 특징인 해피엔딩이 맞을지 아니면 인기가 좋으니 시즌제로 넘어가는지 정말이지 궁금한데요. 얼른 시작하겠습니다.
우영우 최종화
지난 17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화엔 한다바가 해킹을 막지 못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온라인 쇼핑몰 라온을 변호했다. 눈부신 활약과 동기애가 감동을 안겨 시청률은 전국 13.8% 수도권 15.5% 분당 최고는 17.8%까지 올르면서 수목드라마 1위를 지겼다. 이번에 최종화를 앞둔 우영우는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2로 다시 시청자들 앞에 나타났다.
최종화를 아직 방송이 안 되었지만 많이 아쉬운 사람들위해 제작 소식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과연 우영우 마지막 회 유종의 미를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 또한 방송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보려고 합니다.
박은빈, 강태오 종영소감
먼저 배우 박은비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에는 대본도 표지가 너무 이뻐서 소장하고 싶은 대본이네요. 박은빈은 18일에 인스타에 오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회가 방송된다며 마지막을 함께 해주세요를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본과 함께 눈부신 미소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태오역시 소속사 통해 마지막 찰영장에서 귀여운 인증숏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우영우 촬영하면서도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에 없다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그런데 작품에서도 저 개안적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줘서 정말 감사하다. 고생 많이 한 스테프들 노력을 헛되지 않게 만들어준 시청자분들 덕분이다. 감사하다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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