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관련 소식을 전하는 홍 -투어 입니다.
오늘은 어떤 여행관련이야기를 할까요?? 오늘 집에서 티비로 영화를 보았는데 마블 영화그중 블랙 팬서 보면서 우간다 여행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주제하세요. 여행관련 소식을 전하는 홍 -투어 입니다.
오늘은 어떤 여행관련이야기를 할까요?? 오늘 집에서 티비로 영화를 보았는데 마블 영화그중 블랙 팬서 보면서 우간다 여행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글 주제는 우간다 여행 관련을 써볼려고 합니다.
기대하면서 글끝까지 봐주세요~~
우간다 여행 꿀팁이야기!!
우간다 여행은 많이 찾는 나라가 아니여서 한국에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글도 인기가 없을것 같지만 블랙 팬서보고난후 여행관련글을 쓰는 지금 우간다가 쓰고 싶어서 작성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우간다는 아프리카 봉사활동으로만 거의 방문하고 여행은 거의 안 가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중 좋은 팁이 될것 어디 보다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우간다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것은 바로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에서 게임 드라이브 입니다.
게임 드라이브는 동물 사파리 입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게임 드라이브는 투어에 참여해야 드라이버를 고용해야 하는데 우간다 머치슨 폭포 국립공원은 굳지 투어에 참여하지않아도 렌트카 셀프운전 하면서 동물 구경은 할수 있습니다.
보통 셀프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립공원 안에서 셀프 게임 드라이브 하면 우전 하는 사람은 운전하면서 동물찾고, 사진까지 찍어야 하는데 그러면 제대로 사진촬영을 못해서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는 비추합니다.
예를들면 추억은 사진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특히 셀프운전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우간다는 비포장 도로가 많아서 4WD차량 필수 이고 운전석이 한국과 반대여서 오른쪽에 있습니다. 또한 도로는 좁고 신호등도 거의 없고 운전질서도 없어서 초보운전자들은 조심해서 운전 해야 합니다.
봉사활동으로 가느사람이 대부분이라서 사진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차량만 렌트하는것이랑 차량 그리고 드라이버까지 고용하는 가격이 하루30불 정도 차이나느데 공항 도착부터 거의 여행 끝까지 드라이버 가 운전 +가이드 까지 해줘소 너무 편하고 즐겁게 여행 추억을 쌓을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더운 날씨인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케리어에 반말만 잔뜩 넣고 여행 가는 사람을 위해 하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녁에는 온도가 내려가는 편이라서 저녁을 위해 따뜻한 옷을 챙기면 좋아요!
또한 더운 낮에 위한 기능성 티를 준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할떄 참고 하기 좋은 블로그가 되는 홍- 투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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