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우새 보았나요? 요즘 다시 미우새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어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신지 김종민이 나와서 진실게임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진실이 나왔을까요? 또 이동준 집이 공개해서 시청자를 놀라게 했는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김종민 신지 남친 그 사람 진짜 별로였다... 폭로
코요테 멤버 김종민 신지가 미우새에 출연했다. 어제 방송한 미우새에 대표 남사친과 여사친으로 유명한 신지 김종민 그리고 딘딘과 조현영이 출연해 낚시하는 모습이 나왔다. 운전하는 김종민한테 신지는 자연스럽게 김밥을 먹이는 모습을 보고 딘딘은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또한 성격 좋기로 유명한 김종민이 유독 신지 앞에서는 화를 많이 낸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진실게임이 시작했는데 서로의 연애사를 다들 알고 있는 친구사이여서 과거에 아찔한 이야기가 폭로가 시작했다. 딘딘은 조현영에게 무슨 그런 사람을 만나냐 말하면서 폭주하는가 하면 김종민은 솔직히 그 사람은 너무 별로였다라고 신지를 공격을 했다. 한편 미우새에 출연한 딘딘 조현영 김종민 신지 네 사람의 은밀하고 솔직한 속마음이 시청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 뒤 이상민 와 송진우가 이동준 집에 방문하는 게 나왔다.
황금 마니아 이동준 집을 황금으로 도배
미우새에서 이동준 집이 공개가 되었다. 이상민과 송진우가 집에 방문하기 전에 이동준이 한 가구점에 같이 방문했다. 그 가구점은 블링블링 금빛이 많은 인테리어가 눈길이 가는 가구점이었다. 여기서 이동준은 자기는 금을 정말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가구점에서 100만 원이 넘게 플렉스를 하고 이동준 집에 방문이 시작했다.
이동준 집을 들어가는 순가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이 가고 생각보다 너무 이쁜 인테리어에 시청자들이 부러움을 샀다. 이어 아내 염효숙한테 환불하라며 이야기를 하지만 이동준은 아무렇지 않게 집 소개를 이어갔다. 지친 아내 염효숙 씨는 식자를 제안했고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아들이 폭로를 이어갔다.
아들 이일민은 아버지 제일 문제는 돈을 빌려주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게 너무 심해 아파트를 팔고 구동을 뜨였다. 지금까지 선후배들에게 빌려준 금액만 24억인데 수금이 안 됐다면서 폭로를 시작했다. 이어 이일민은 마스크 대란 때 아버지가 아는 공장 사장님이 있었는데 당시 아버지가 공장 사장님한테 돈을 빌려준다고 했는데 그 말이 기분이 이상했다. 결국 그분은 잠수를 탔다고 이야기했다.
아들 폭로에 아내 염효숙 씨는 처음들은 이야기에 당황하는 반응이지만 이동준은 그 사람 구속됐다라면서 해맑게 웃음을 지어 아내를 더욱 답답하게 만들었다. 이번에는 이동준이 아들을 폭로했다. 내 돈 가지고 코 인한다고 해서 1억 5000만 원 가져가서 개박살 냈지 않냐 코인만 보면 짜증이 난다라고 또 다른 폭로해 웃음을 만들었다. 보면서 역시 피를 못 속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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