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관련 소식을 전하는 홍 -투어 입니다.
오늘은 어떤 여행관련이야기를 할까요?? 앞으로 가고 싶은곳을 코스를 한번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베트남 휴양지로 무이네 갔지만 베트남 휴양지하면 바로 나트랑을 생각이 나고 궁금하고 가고 싶어서 코스를 먼저 만들어 보았습니다,
돈도 모이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고 싶네요~~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나트랑 자유여행 기본 코스
리조트 2박 정도 마지막날에는 시내 호텔 숙박하면 좋을것 같아요~아니면 반대도 좋을듯합니다.
시내 대표적인 관광지는 롱손사, 나트랑 대성당, 포나가르사원이고
나트랑 해변을 보거나 아이리조트 온천, 양베이 온천등 온천도 가면 좋을것 같아서 코스에 넣어 보았습니다
나트랑은 베트남 남쪽 대표 휴양지라서 럭셔리한 리조트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런 리조트에서 보내다가 하루나 이틀정도 시내쪽 숙박해서 시내 관광지를 돌아 보고 귀국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나트랑 가면 한번은 가는 포나가르탑 혹은 사원이라고 불리는곳인데 입장권 구입해서 들어갈수 있습니다. 개방시간은 아침6시~~저녁6시까지 요금은 2만동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천원정도 입니다.
나트랑 약 9세기쯤에 참파왕국이 세운 사원 혹은 탑인데 참족이 2세기 무럽 베트남으로 들어와서 1300년동안 이지역을 지배 하면서 남긴 유적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참파 유적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아기를 점지해주는 신이 있어서 베트남사람들도 많이 찾는곳인데 이렇게 시간 별로 전통 공연까지 하기 떄문에 구경하면서 인생샷 남기기 좋은 장소라서 코스에 넣어 보았습니다.
포나가르탑 혹은 사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멋진풍경을 눈에 담을수있어서 골라보았습니다. 나트랑 바다와 전통 베트남어선을 보면서 멍떄리고 싶은 공간입니다.
다음으로 나트랑 자유여행으로 시내 다음코스는 롱손사를 뽑아보았습니다.
원래 고대부터 있었던 절은 아니지만 베트남의 불교를 나트랑에서 엿볼수 있는 공간이라 아오자이 입고 사진찍고 구경하로 오는 곳이라서 선정해보았습니다.
거대한 좌상이 있는 부처님 위치까지 올라가도 되지만 조금 빰을 아니 많은 땀이 필요하지만 힘들어도 여행에 묘미는 다 보는것이라고 생각 해서 저는 끝까지 추천 하고 싶습니다.
중간에 큰 와불(14m)도 있고 나트랑 패키지로 종종 나오는 절이라 저도 한번은 가고 싶네요~~
다음으로 나트랑에서 갈만한곳은 나트랑 대성당입니다. 서양식 성당 모습을 간직 하고 있는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인데 개방시간이 따로 있어서 확인 하고 가면 좋습니다.
나트랑 대성당 오픈 시간이 8시~~11시,14시~~16시 일요일은 안 합니다.
요기에서도 다양한 옷을 입고 기념찰영을 많이 하는 곳입니다.
내부에 들어갈떄는 경건한 마음으로 쏙 들어가보고 싶네요~~
베트남에서는 온천이 잘 없는데 나트랑에는 머드온천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면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나트랑 아이리조트내에는 머드 온천과 수영장이 있어서 반나절이나 하루 날잡고 가시면 좋고 또하나 나트랑 온천은 양베이인데 악어도 보고 온천도 할수 있는 장소 입니다.
나트랑 해변쪽 시내에 갈리나 호텔에 있는 머드 온천 사우나 마사지까지 할수있는 곳도 있네요~
시내에서 머드 온천을 즐길수 있다니 나트랑에 숨은 장소여서 시내 호텔은 여기로 하고 싶네요~
나트랑 하면 길게 뻗은 해변가라서 새벽부터 나와서 해변에서 놀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 낮에는 온도가 높아서 아침과 저녁위주로 많이들 나와서 해수욕을 즐긴다고 합니다
해가 지고 나면 야경 보는 재미도 쏠쏠한 베트남 나트랑 입니다.
여행 하면 음식을 빠질수 없죠??
제일 중요한 음식은 나트랑에서도 많다고 합니다. 현지 음식부터 다양한 나라음식을 먹어볼수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물가도 저렴하니 한상을 매일매일 먹는 재미를 노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나트랑 가고 싶은곳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할떄 참고 하기 좋은 블로그가 되는 홍- 투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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