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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20. 8. 31.

코로나19 7개월 동안에 여행사 730개사 휴업 및 폐업 했다.

오늘 여행사 소식이 있어서 가져 와봤습니다. 코로나19로 여행사들이 피해보는 정보가 있어서 소개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약 7개월 동안 730개 달하는 여행사가 폐업하거나 휴업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행업협회 여행정보센터가 행정안전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여행사 인허가 정보에 따르면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1월20일부터 8월24일까지 등록 관총을 통해 휴업 또는 폐업처리된 여행사들은 726개에 달하고 130개가 휴업이고 296개가 폐업했다.

 

전년동기 휴페업 건수가 655개사 였던점을 감안한다면 코로나19에 따른 증가로 해석할수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휴업 사례가 월등히 많다는 점도 눈에 띄게 보이고 있는점이다. 휴업으로 버틸 체력마저 고갈되면 폐업 건수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

 

 

통계처럼 코로나로 여행사들이 많이 힘듬이 또 다시 증명하고 나섰다.......물론 당연히 여행이 못 가니 힘든것 맞지 라고 생각할수있으나 코로나19로 평소생활이 멈춘것을 생각하면 재앙이라고 말해도 가볍지 않다....너무 힘든 코로나19를 치료해주는 의료원들 힘내세요....

 

지금 파업 떄문에 말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의사들을 지지하고 있으니 문제해결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의사수를 늘리는것으로 문제를 해결 못하는것은 정부도 알수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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